outer. twill short jacket 

한겨울에도 숏 자켓 입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는 자켓입니다! 

특히 제가 숏자켓을 너무 좋아하는데 

늘 입는 컬러가 베이지 컬러라 저는 챠콜 컬러로 소장했어요. 

데님. 짧은 스커트에도 너무 잘어울리고 

넉넉한 사이즈라 안에 도톰하게 입기에도 좋았기 때문에 바로 소장했어요 : )

사실 제가 입으려고 가지고 온 것... 

소매 부분부터 전체적인 봉제 라인이 안쪽으로 마감처리 되어있어 정말 깔끔하고

울 90% 원단이라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루즈한 핏의 슬랙스나 숏팬츠 등 너무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어서 더욱 추천합니다. 

숏 자켓이라 하이웨스트로 올라오는 팬츠나 스커트와 코디하시면 좋구요! 

두가지 컬러 모두 베이직하기 때문에 자주 입으시는 컬러감을 생각해서 초이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outer. vintage cardigan 

사랑스러운 무드의 빈티지 가디건 이에요! 

사랑스러운 다양한 컬러들의 모임이 너무 예뻤어요. 

안감은 전체 기모 처리 되어있어서 지금부터 쭉 이너로 입기 너무 좋아요.

안쪽도 너무 부드럽고 따뜻했답니다! 

컬러부터 단추까지 전체적으로 너무 빈티지해서 

촬영할 때도 지금 빈티지샵에서 바로 사서 갈아입은 것 같다며 

기분좋아지는 룩이였어요 :-) 

top. close turtleneck t

너무 타이트 하지않고 몸에 편안하게 떨어지는 터틀넥으로 

이너로 입기 너무 좋은 목폴라에요. 

부드럽고 얇은 소재로 이너로 입기 좋구요! 

컬러감도 특별해서 더 사랑스러웠어요. 

목폴라 매니아인 저는 벌써 민트 컬러 소장해서 잘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 

pants. corduroy short pants

스커트 같은데 팬츠이고 

기장감도 너무 짧지 않아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듀로이 팬츠에요. 

도톰한 두께감으로 

스타킹과 타이즈랑 매치해 한겨울에도 사랑스럽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 최고이고 

이 제품도 모델 픽 당해서 바로 구매해갔답니다 :)

짧은 스커트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런 팬츠라면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로 즐길 수 있겠죠! 

gray 

m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