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rench blouse 

러블리하고 시원한 소재의 블라우스. 

슬리브리스 디자인으로 시원하고 스트랩이 두줄로 잡아주고 있어서 

안정감 있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데님과의 조화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팬츠 안에 넣어 입었지만 

루즈한 느낌으로 꺼내입어도 예쁘답니다. 

러블리한 디자인이지만 레브 처럼 데님팬츠나 조금 더 캐주얼하게 입으면 더 가볍게 입으실 수 있구요! 

시원하고 바삭바삭한 코튼 소재로 지금부터 입기 좋구요! 

날이 조금 더 쌀쌀해지면 레브 처럼 가디건에 매치하면 좋아요. 

착한 가격으로 보여드려요 :) 

bottom. 104 denim pants 

하이웨스트로 올라오는 안정감있는 사이즈의 데님팬츠 입니다.

기장감 길게 내려와서 키큰레브순이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이고, 

마냥 루즈하지만 않고 일자로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저는 두가지 컬러 모두 소장했어요. 

특히 착용한 진청컬러는 빈티지한 워싱이 더 잘 느껴져서 좋았고 

화이트 컬러의 탑과 정말 잘 어울리는 톤이였어요. 

대단한 디테일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라 다양한 룩의 완성을 도와줄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