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ural shirt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베이직한 코튼 셔츠 입니다.
톤다운된 소라컬러와 꼭 있어야하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 입니다.
박시한 사이즈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적절한 길이감 덕분에
팬츠나 스커트에 넣어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양쪽에 큰 포켓이 있어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고,
벌룬한 느낌의 디자인이 바디라인을 여리여리해보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코디에도 편안하게 코디할 수 있고
바스락 거리는 코튼 소재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제품이에요 :)